재미교포들이 미국 LA에서 멕시칸 푸드에 한국식 푸드를 접목시켜 만들어 먹던 것에 착안하여 한국에서 새로운 브랜드를 런칭하였습니다.
바토스의 대표메뉴로 자리잡은 ‘김치 까르니따스 프라이즈’와 갈비 타코’는 맛과 모양을 동시에 갖춘 독창적인 메뉴로 한국인 뿐만 아니라 외국인의 입맛까지 사로잡았습니다.
바토스는 한국에서 유일하게 전통 멕시코 음식에 우리나라의 맛을 접목시킨 코리안-멕시칸의 새로운 컨셉으로 고객에게 다가갑니다.
또한 타코와 함께 즐기기 좋은 마가리타와 다양한 칵테일 그리고 음료와 주류를 갖추고 있어 한층 즐거운 식사경험을 제공합니다.
바토스는 트렌디하면서도 감각적인 인테리어로 맛있는 음식과 더불어 눈과 입을 즐겁게 하는 업스케일 다이닝공간을 연출하고 있습니다.
또한 탄력적인 메뉴구성과 프라이빗한 룸을 갖추고 있는 매장이 있어 다양한 맞춤형 행사를 진행하기에도 적합합니다.
자체에서 매일 아침 만드는 프레시한 수제 또띠아칩을 사용하며, 닭윙,봉은 국내산 냉장육으로만 사용하고 있습니다.
모든 메뉴는 원재료에 충실하여 퀄리티를 높여 맛이 더 특별합니다.
바토스는 현재 국내 및 해외 시장으로 진출 및 확장에 노력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