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토스 어번 타코스'는 2011년 이태원 뒷골목의
작은 타코집으로 시작한 멕시코 음식점 입니다.

재미교포들이 미국 LA에서 멕시칸 푸드에 한국식 푸드를 접목시켜 만들어 먹던 것에 착안하여 한국에서 새로운 브랜드를 런칭하였습니다.
바토스의 대표메뉴로 자리잡은 ‘김치 까르니따스 프라이즈’와 갈비 타코’는 맛과 모양을 동시에 갖춘 독창적인 메뉴로 한국인 뿐만 아니라 외국인의 입맛까지 사로잡았습니다.

바토스는 한국에서 유일하게 전통 멕시코 음식에 우리나라의 맛을 접목시킨 코리안-멕시칸의 새로운 컨셉으로 고객에게 다가갑니다.

또한 타코와 함께 즐기기 좋은 마가리타와 다양한 칵테일 그리고 음료와 주류를 갖추고 있어 한층 즐거운 식사경험을 제공합니다. 바토스는 트렌디하면서도 감각적인 인테리어로 맛있는 음식과 더불어 눈과 입을 즐겁게 하는 업스케일 다이닝공간을 연출하고 있습니다.

또한 탄력적인 메뉴구성과 프라이빗한 룸을 갖추고 있는 매장이 있어 다양한 맞춤형 행사를 진행하기에도 적합합니다.
자체에서 매일 아침 만드는 프레시한 수제 또띠아칩을 사용하며, 닭윙,봉은 국내산 냉장육으로만 사용하고 있습니다.
모든 메뉴는 원재료에 충실하여 퀄리티를 높여 맛이 더 특별합니다.

바토스는 현재 국내 및 해외 시장으로 진출 및 확장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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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뒷골목의 작은 타코 집으로 시작해서 현재 국내에서 확장 이전한 이태원 본점, 롯데 잠실점, 삼성 파르나스몰점을
포함해서 싱가폴 필리핀 지점을 운영 중이며 해외 시장으로 진출 및 확장에도 노력하고 있습니다.

2011

11월
이태원 뒷골목에서 바토스 1호점 오픈

2012

9월
이태원동 181-8번지 바토스 확장 이전

2013

6월
바토스 신사점 오픈 (가로수길)

2015

6월
바토스 잠실점 오픈
9월
바토스 익스프레스 2호점 오픈 (대전 갤러리아 타임월드점 고메494)
12월
바토스 싱가폴점 오픈 (바토스 최초 해외 지점)

2020

8월
바토스 삼성 파르나스몰점 오픈

2021

7월
평택 미군부대 험프리점 오픈